“끝나면 바로 뛰어”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김연아와 결혼하는 고우림을 걱정한 진짜 이유

2022년 12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제174화 ‘신과 함께’ 특집으로 ‘포레스텔라’가 출연했습니다. 멤버 고우림은 지난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고우림, 결혼 후 바뀐 삶 전해

MC 유재석은 포레스텔라의 별명 ‘여고스텔라’를 언급하며 “우애도 좋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 365일 중 360일을 함께 한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는데요.

강형호는 “300일 이상 붙어있는 거 같다”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만큼 멤버들과 사이가 돈독했는데요.

이에 MC 조세호는 “원래 4명이서 놀다가 결혼하고 나서는 일찍 귀가하냐”라고 물었습니다. 신혼인 고우림을 향한 질문이었는데요. 강형호는 “요즘 계속 일찍 가고 있다”라고 대신 대답했습니다.

이 때 홀로 공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유재석이었는데요. 유재석은 “결혼하면 조금 바뀐다. 어쩔 수 없다”라며 기혼자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고우림도 인정했는데요. 그는 “‘집에 기다리는 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끝나는 대로 빨리 튀어가야겠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김연아와 달달한 신혼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새삥 같은 것도 빨리 추고 들어가야 된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고우림이 지코의 ‘새삥’에 맞춰 춤을 췄기 때문입니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오늘 또 몸 좀 털고왔다고 하면 또 ‘뭘 췄냐’ 그럴 것 같기도 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이번 ‘유퀴즈’ 출연에 대한 김연아의 반응도 전했습니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유퀴즈’ 섭외됐단 소식에 너무 좋아했다. 포레스텔라 활동을 좋아해줘서 어디든 초대 받으면 항상 함께 기뻐해준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연아와의 첫 만남

한편,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김연아의 갈라 콘서트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고우림은 당시를 회상하며 “연아씨가 대기실에 와서 인사를 해줬다. 우리 노래를 좋아했고, 프로그램을 잘 봤다고 해서 노래를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그 곡 덕분에 이어진 게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고우림은 포스텔라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점을 털어놨는데요.

그는 “(김연아와 결혼이) 사실은 하나의 큰 이슈라고 바깥에선 바라볼 수 있다. 제가 혹시 부담을 느낄까 봐 멤버들이 걱정도 많이 해줬다”라며 “(멤버들이) ‘행복한 일이니 기죽거나 부담 가질 필요 없다. 행복한 일이니 축하만 받으면 된다’라고 해줬다”라고 훈훈한 일화를 전했습니다.

김연아 근황

한편, 김연아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 김연아는 분홍빛 재킷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김연아는 명품 가방을 메고 상큼한 미소와 함께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습니다.

또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연느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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