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남동생, “누나, 뭐가 아쉬워 돌싱 만나냐” 김준호 앞에서 조곤조곤 할말 다 한 이유

김지민 남동생이 김준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김지민 남동생, “결혼은 안 될 것 같다” 솔직 고백

9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사전 정보를 얻기 위해 남동생부터 만났습니다.

1993년생인 남동생은 30살으로 1984년생인 김지민과 9살 차이입니다.

김준호는 김지민 남동생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트림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김지민 남동생은 “이렇게 말끔하신 모습 처음 봐서 너무 어색하다”고 반응했습니다. 또 동생은 누나 김지민에게도 “화장한 얼굴이라 어색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김준호가 “처음에 지민이랑 사귄다고 했을 때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김지민 동생은 “말씀드려도 되냐”고 조심스러워하면서 이내 “일단 한번 갔다 오셨고 그러다 보니까 누나가 뭐가 아쉬워서 굳이 갔다 온 분을 만나나”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예상보다 솔직한 발언에 김준호와 김지민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지민은 “동생 마음은 그럴 수 있다”면서도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한 건 네가 처음”이라며 웃었습니다.

김준호는 “나 같아도 그렇다. 여동생이 갔다 온 사람 데리고 오면 그럴 것 같다”고 이해하며 “그런 이유로 내가 마음에 안 들었다는 뜻인가요?”라고 갑자기 존댓말을 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지금은 어떻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지금은 잠깐 뵀지만, 그래도 결혼은 안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웃었습니다.

“쟤 평소에도 저러고 다니냐” 김지민 모친 반응

김준호는 어머님에 대한 정보도 물어봤습니다. 그는 “어머님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신 적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지민 동생은 “있다. 한번 각질이 방송에 나왔다고. 저는 그 편을 못 봤다. 어머니가 쟤 뭐냐고 하더라”라고 전했습니다. 김지민도 “엄마에게 그 날 전화 왔다. 평소에 그러고 다니느냐고”라고 말해 김준호를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김지민 동생은 “그리고 씀씀이가 너무 헤프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쐐기를 박았습니다.

김준호는 “그래서 어머니 선물을 서울 백화점에서 사려고 했더니 (김지민이) 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고 김지민 동생은 “정말 안 좋아하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준호가 “(어머님이) 명품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김지민 동생은 “아니다. 돈 아껴 쓰는 걸 좋아하신다”고 답했습니다.

김준호는 “자네는 뭐를 좋아하냐. 차는 어떠냐”고 물어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고 김지민 동생은 “좋긴 좋겠죠”라고 반응했습니다. 김준호는 “나는 둥글레차 이런 이야기하는 거”라고 아재개그를 펼쳤고 김지민 동생은 “아무것도 안 해주셔도 된다. 누나에게만 아끼고 표현하고”라며 누나 김지민에게 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김준호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김지민 모친을 만나러 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 모친이 만나는 모습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며 김준호가 선입견을 딛고 예비장모의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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