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아침’ 김태민,”어제까지 방송했는데” 돌연사에 아내 부검 요청..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혀졌다

방송인 김태민이 30일 아침방송을 마친 뒤 잠을 자다 돌연사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김태민 돌연사.. 부검 해보니

유족에 따르면, 김태민은 여느 날처럼 MBC 정보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했습니다.

아침방송 준비와 출연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일하는 터라 방송을 마친 후에는 서울 등촌동 자택으로 귀가해 잠시 오침을 취하는데, 이날은 깨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故 김태민의 아내는 너무 황망해서 남편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고, 정확히 사인이라도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10월 30일 부검을 요청했습니다. 10월 31일 나온 부검 결과, 김태민의 사인은 뇌출혈로 판명 났습니다.

고인의 사인은 뇌출혈, 향년 45의 안타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별세한 것에 더해 고인의 아내와 두 명의 누나들, 대구에 계신 부모님은 생각지 못한 사인에 절망과 실의에 빠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분 매일 아침마다 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젊은 나이에.. 인생 참 허무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충격과 상심이 너무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송인 김태민은 지난 2008년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 시작한 이래 계속해서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해 왔으며, 세상을 떠난 어제 30일에도 어김없이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MBN ‘생생정보마당’의 리포터로도 활동해 왔습니다.

건실한 가장이었던 김태민은 마흔 살이던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세 살 난 딸을 두었습니다. 아내와도 어린 딸과도 이별하기엔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입관 절차를 거쳐 오는 2일 오전 6시 발인이 엄수됩니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입니다.

현재 고인의 휴대전화 잠금장치가 풀리지 않아 생전에 소중한 인연을 나눈 지인들에게 부고가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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