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번 잘못했다가..” 사채 이자로 월 600만원씩 나간다는 유명 연예인

최근 한 방송에서 낸시랭이 출연해 전남편’왕진진(전준주와 동일인)’과의 이혼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혼 후 남겨진 빚만 10억


그녀는 전 남편 ‘왕진진’과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해 애석함을 자아냈습니다. 낸시랭은 자신에게 사기를 친 남편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혼 후에 남겨진 빚이 약 10억원이라며 “처음 변호사를 만날 때만 해도 8억원 가량 되었는데, 전 남편이 제 한남동 집 담보로 1금융, 2금융, 사채까지 끌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남편이라는 이유가 있기에 사인했었다”라고 말하며 엄청난 금액의 빚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낸시랭은 “사채 이자가 월 600만 원씩 나간다, 감당가능한 지출이 아니라 매달 세금 나가듯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생활비, 소송비용 등 제가 고정수입이 없어 사채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자아냈습니다.

10분의 행복, 3년의 고통의 시간


낸시랭은 왕진진(전준주)과의 결혼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누구나 결혼도 처음 해 보고 안타깝게 이혼을 하게 돼도 처음 해 보기 때문에 잘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왕진진의 “‘결혼식 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말만 믿었고, 갑작스럽게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설득에 어쩔 수 없이 혼인 신고서 한 장 10분 쓴 게 3년이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이혼 소송에서 승소해 위자료 5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의 변호사인 손수호 변호사는 “이혼과 함께 금전적인 부분 청구했지만, 재산 분할은 남편 측 재산이 하나도 없어 한 게 없다, 이혼과 동시에 신변 안전이 최우선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신감 때문에.. “아빠 돌아가셨다” 거짓말


낸시랭이 예전 부친이 사망했다고 방송에서 거짓말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예능에서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은 과거 낸시랭이 방송에서 살아있던 부친을 죽었다고 거짓말한 사연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녀는 “아픈 엄마와 저를 버리고 집을 나갔다. 그때부터 제가 가장이 됐고, 저희 집은 무너졌다. 친아빠라는 사람한테는 큰 배신감을 느꼈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죽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은영은 “나는 정신과 의사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이해한다. 상처를 준 아버지기 때문에 마음에서 아버지를 지운 거다. 심적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버지를 좋아하진 않더라도 그 분과의 관계에서 경험한 모든 일들은 인생에 영향을 많이 줬을 거다, 사람이 큰일을 겪고 나면 그 일로 약간만 비슷해도 뒤에 겪는 일은 큰 상처로 다가온다”라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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