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결혼 아니냐” 결혼 1년차 불치병 판정, 아기가 되어 버어 버린 연예인 남편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영은 8살 연하의 특전사 출신 박군과 결혼해 박군 한영 부부의 일상을 공개 했는데요. 30대인 박군의 건강검진 결과에 적신호가 발견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완치 불가 통보 받아..”

한 예능에서 병원에 방문한 박군과 한영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는데요. 박군은 “한 5~6개월 아팠다. 골반이 아프고 발바닥이 저리더라 계속 아파서 병원가니까 조금 더 늦었으면 마비 왔을 거라고 했다. 어깨도 인대 끊어져 수술해야한다”고 토로했습니다.

한영은  “특전사 출신들은 건강한 줄 알았더니 어떻게 디스크가 터지냐”고 박군을 걱정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평소 청각에도 문제가 있었던 박군은 이 참에 귀까지 진단을 받았는데요. 돌발성 난청도 왔다는 박군은 “매미 소리가 사계절 난다”고 말해 한영을 더욱 걱정하게 했습니다.

박군은 전문의에게 “사격을 할 때 귀마개를 안 끼고 했다. 박격포 같은 건 소리가 엄청 크다. 2~30분 동안 아무 소리가 안 들린다. 그 이후로 이명도 계속 들렸고 지금은 소리가 들리는데 말소리 구분이 잘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진단 결과 박군의 상태는 소음성 난청이었는데요. 소음에 많이 노출돼 청력이 떨어져 고음에서 청력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는 약물치료는 없다며 보청기 사용을 권했습니다. 박군은 “보청기 얘기하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라며 “다른 가수 분들 열 번, 백 번 부를 때 천 번, 만 번 연습할 것”이라 의지를 다졌습니다.

병원 진료 후, 박군의 이모들은 박군 걱정에 상경 중이었습니다. 박군의 모습을 본 김구라는 “두피 관리도 해야 하지 않냐. 딱 보니 보인다. 손볼 데가 너무 많네”라고 고개를 숙였고 서장훈은 “한영씨 사기 당한 거 아니냐”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행복 해야할 신혼, 결혼 1년 만에

청천병력같은 소식을 들은 부부, 병원 진료 후 집에서 회복중인 모습은 모두를 폭소케 했는데요.

그녀는 “왕처럼 있어”라며 아픈 박군에게 옷을 입혀주고 씻겨주며 살뜰히 챙겼습니다. 한영은 박군의 발톱까지 깎아줬고 박군은 “손톱도 깎아달라”며 어리광을 피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극진한 보살핌을 받아 어리광쟁이가 되어 버린 박군은 “나이 들어서 늙으면 내가 다 케어해 줄 거다”라며 서로를 아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군, 성추행 글 올린 선배 가수 고소

박군는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선배 여가수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적이 있는데요.

박군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군 측은 한 사이트 폭로글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전속계약 해지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가 같은 소속사에 있던 여가수를 부추겨 음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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