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둘째 딸 1.5등급” 5개 대학 붙고도 첫째 따라 연예계 데뷔 고민 중이라는 이유..

가수 박남정이 둘째 딸이 연예계 데뷔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남정, 첫째 딸에 이은.. 둘째 딸 까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배짱이엔터테인먼트’의 웹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박남정은 둘째 딸 박시우의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는데요.

그는 “첫째 딸 시은이는 아이돌 그룹 스테이시로 연예계의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둘째 딸 (박) 시우가 걱정이다. 시우는 본인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면서 연예계 데뷔를 고민 중이다. 하지만 시우는 요즘 언니처럼 연예계 데뷔해서 잘할 수 있을까? 그 길이 나에게 맞을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시은이는 연예계 데뷔를 제대로 코스를 밝아 가고 있다.시은이는 어렸을 때부터 그 기회를 포착해 피나는 노력을 해 단계를 잘 올라갔다. 그런 모습을 보고 시우가 미리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시우가 조급해 하지 말고 시우에게 여유로운 마음의 터전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남정은 1980년대 후반 곱상한 외모와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당시 소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넷상의 전성기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박남정이 등장하면 소녀 팬들의 환호성이 정말 대단했고 박남정 특집이 실린 하이틴 잡지는 완판되었으며 1980년대 말을 주름잡던 말 그대로 원조 아이돌이었습니다.

엄친아 박시우, 1.5등급, 5개 대학 합격..

가수 박남정 딸 박시우가 5개의 대학에 합격한 ‘엄친아’ 임을 인증했는데요.

3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박남정, 박시우 부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상담했습니다.

이날 패널들은 “자식 농사를 정말 잘 지으셨다”라며 박남정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딸 중 첫째 박시은 양은 그룹 스테이씨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며 둘째 박시우 양은 최근 5개 대학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기 때문인데요.

박남정은 대학 합격 통지서를 직접 공개하며 딸을 자랑했습니다.

박시우는 “최종적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입학하기로 했다”라며 진로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나래는 “한예종은 내신도 좋아야 한다. 성적도 좋았느냐”라고 물었다. 배우를 지망하는 박시우는 연극영화과에 지원했고, 예체능 계열은 통상적으로 성적이 덜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는 바인데요.

박시우는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해 실기와 병행해서 준비했고, 1.5등급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남정은 “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했다”라며 박시우를 추켜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박시우가 완벽주의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상담이 이어졌는데요.

박시우는 유명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그로 인해 자신의 실력으로 데뷔한 언니 박시은도 악플을 받는 것을 보고 “꼭 내 힘으로 데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무리를 하면서도 학업과 연기에 매진해 온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박시우는 모든 일에 완벽하고 최선을 다했던 언니 박시은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박시우가 언니와 자신을 비교하며 본능적으로 질투했고, 인정 욕구가 커 힘들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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