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 빠져..” 배우 박보미 15개월 아들 심정지..’기도해달라’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박보미의 15개월 아들이 순간 심정지가 왔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이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정지가 왔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 있다”라며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많이 기도해달라. 저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고 아들이 너무 잘 버텨주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아들에게 기적이 일어날 거라 믿는다. 지금 제 안부를 묻는 연락에 답장은 당분간 못 해드 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개그맨 박준형은 “기도할게 동생… 기도하고 기도할게”라고 말했고 박소라도 “언니도 힘내요, 기도할게요 꼭”이라고 위로했습니다.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 출신 박보미는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 박시몬을 품에 안았다.

박보미 결혼, 남편은 누구?

박보미는 2020년 12월 6일 안양FC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동갑내기인 박보미와 박요한은 만난 지 1년여 만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앞서 박보미는 웨딩화보와 함께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 코드도 잘 맞는다. 제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라면서 “이 사람과 함께하면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박요한은 2011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신생 구단인 광주FC에서 활약했습니다. 2013년부터 충주 험멜과 경찰청 무궁화 체육단에서 뛰었습니다. 지난해인 2019년 수원FC에 입단한 박요한은 올해 여름 FC안양으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박보미 SNS 글 전문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있어요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정말 기적같은 아이에요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맘 다해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시몬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있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기도해주세요!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어요!
지금 제 안부를 묻는 연락들에
답장은 제가 당분간은
못해드릴 것 같아요!
답 못해드려 죄송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사랑한다는 말
아주 아주 많이 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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