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진, “밥 잘 사주는 예쁜 진” 부대 내 별명 생긴 이유 알려지자 모두 감탄했다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내무반 동기들에게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으로 불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진’ 사연

11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 A씨는 군 복무 중인 진의 소식을 전했는데요.

A씨는 “어제 퇴소한 조카가 말하기를 주말에 푸드트럭이 오면 김석진(진) 조교님이 맛있는 것을 15개씩 사 간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마 같은 내무반 인원들이랑 먹는 것 같다”며 “그래서 별명이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으로 불린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이 본인보다 한참 어린 내무반 동기들을 위해 주말마다 사비를 들여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사준다는 설명입니다.

A씨는 “그리고 살이 조금 더 쪘다더라.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진의 벌크업 근황까지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수료식에 참가한 사진을 인증하며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최근 같은 멤버 지민을 위해 상병 월급 두 달 치를 고스란히 모아 생일 선물로 건넸다는 미담이 전해진 지 한 달만에 또 다시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진의 근황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에는 “역시 예쁨 받을 줄 아는 진”,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반칙이다”, “얼른 보고 싶다”, “좋은 조교다”, “군 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된다”, “연예인인데 잘 적응한 것 같다”, “일화도 진답게 다정하구나”, “한참 어린 친구들인데 잘 지내나 보다”라며 동기들과 잘 지내는 진의 모습에 칭찬을 보냈습니다.

“상병 두 달치 월급을 저에게 선물”

한편, BTS 지민은 멤버 진에게서 받은 생일 용돈을 최근 자랑해 화제가 됐습니다. 10월 13일 지민은 생일을 맞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소통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민의 바지에 달린 귀여운 캐릭터 파우치를 팬들이 궁금해 하자 “진 형을 방금 전에 만났다. 생일 선물로 이걸 사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에 용돈까지 넣어주셨다. 진짜 돈이다”라면서 “형의 두 달 월급을 저한테 고스란히 줬다. 감사한데 되게 웃기고 귀엽지 않나”며 파우치 안에 든 현금 뭉치를 꺼내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봐도 봐도 감사하고 대단하면서 약간 어이가 없다”며 “형의 두 달 치 월급을 저한테 줬는데 너무 특별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웃어보였습니다.

지민은 진을 향해 “형, 맛있는 거 잘 사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귀한다고 하던데 이거 보시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2023년 기준 상병 월급은 80만원. 진은 지민에게 두 달치 월급에 해당하는 160만원을 생일 용돈으로 준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 연천군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 조교로 복무 중입니다. 전역일은 오는 2024년 6월 1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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