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가 서양인?” 정자은행에서 기증 받은 비혼맘 사유리, 둘째 계획 발표했다

사유리는 비혼을 선택하고 2020년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장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유리 서양인 정자 선택한 이유

당시 사유리는 정자 은행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 받아 젠을 출산해 비혼맘이 되었는데요.

사유리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자 기증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술과 담배를 안 하고 건강한 것이 우선이었다”며 서양인 정자를 기증 받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이어 “건강하고 EQ가 높은 사람을 찾다 보니 어떤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게 됐다”며 “어떤 민족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기도 했지만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정자 기증자는 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비혼 출산을 했나

사유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비혼 출산의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41세에 자궁 나이 48세를 진단 받고 결혼과 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유리는 “산부인과 검사를 했더니 자궁 나이가 이미 48세라고 들었다”며 “생리도 곧 끝난다고 들어서 눈 앞이 캄캄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사유리는 “당장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아이가 갖고 싶다는 마음에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낳아 혼자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둘째 계획 언급

한편, 사유리는 젠이 혼자 크면서 외로워 할 것 같다며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계획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사유리는 “임신할 때 자궁 나이가 48세였고 지금 또 아이를 가지면 자궁 나이가 60대일 수 있다. 가능하다면 둘째 욕심 있다. 날 위해서가 아닌 젠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는데요. 남다른 모성애를 들은 네티즌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입니다.

사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붓글씨로 ‘가족 한 명 추가’라고 적으며 신년 계획을 세웠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또 다시 서양인 기증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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