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우리 아들..” 사유리, 혼자 키우는 아들까지 놔두고 수술 결정

비혼모의 길을 선택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데요.

비혼모, 사유리 아들 두고 수술 결정..

사유리는 홀로 젠을 키우며 육아중입니다. 지난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오늘부터 2박 3일 입원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우리 아들 젠을 맡기고 와서 미안하다. 빨리 회복해서 돌아오겠다” 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일본 병원에서 입원 중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 젠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보고 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이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폴립이 뭐길래?

폴립은 혹 모양의 작은 돌기로 피부나 점막의 조직 일부가 병 때문에 변해 생기는데요.

성대에 생기는 경우에는 과도한 음성 사용 또는 무리한 발성으로 인한 이차적 손상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대에 급격한 염증이 일어났을 때 목소리를 남용하거나 혹사하면 성대 점막 안쪽에 출혈이나 부종이 생겨 폴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팬들은 사유리의 건강상태에 대해 걱정과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며 “힘내야된다” “젠을 위해서라도 빨리 퇴원해요” “수술 잘 마치시길” 등 사유리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였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사유리 비혼모 이후 고민..

KBS 2TV에서 2월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에 방문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효도 관광 여행을 떠나는 젠과 사유리 모자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이 ‘아빠’를 언급하기 시작했다며 부모님에게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사유리는 “젠이 아빠를 모르는데 그림책을 보며 엄마, 아빠라고 해”라며 걱정스러운 말투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사유리 부모님은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두 배로 노력할 거야”라며 딸을 안심시켰는데요. 그는 손주 젠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표하며 딸 사유리에게도 무한 신뢰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반면 “바다에 나랑 젠이 빠지면 누구 구할 거야?”라는 사유리 질문에 사유리 엄마는 “당연히 젠이지”라고 답해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고민 전혀 없이 곧장 나온 단호박 대답에 사유리는 실망과 기쁨을 동시에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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