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안영미, “똥이나 치우자” 7월 아들 출산 후 극한 육아 근황에도 반응 갈리는 이유

안영미가 미국으로 떠나 출산한지 3개월만 팬들에게 반가운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안영미, 극한 육아 근황 공개

9월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떡을 먹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영미는 고된 육아에 지쳤는지 머리도 제대로 묶지 못한 채 초췌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떡을 먹으며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코믹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빨리 치워야 하는 아가의 기저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떡 먹고 기운 내세요”, “고된 육아.. 사진 한 장에 얼마나 힘든지 느껴진다”, “본인 건강도 꼭 잘 챙기세요. 엄마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언니 많이 힘들어보여요”, “육아 동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등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출산 이후에도 좋지 않은 시선..

반면, 고된 육아 근황에도 불구하고 악성 댓글도 많았습니다. 원정출산 의혹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 5월 안영미는 출산을 앞두고 방송에서 하차한 뒤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넘어가 출산을 준비했습니다. 안영미가 미국 출산 계획을 밝혔을 당시 일각에선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봉선이 “(미국) 간다고 하니까 눈물 날 것 같다”고 하자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라고 말한 게 논란이 됐습니다.

또한 태아의 성별이 남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정출산 의혹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돈은 한국에서 벌고 아이는 이중국적자를 만들어 병역 등 혜택을 주려는 것이 아니냐”, “출산 전 만삭 상태로 굳이 왜 미국에 갈까”, “친정이 한국인데 미국에 가는 이유가 수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반면 “출산을 남편과 함께하겠다는 게 무슨 문제냐”, “본인의 선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가서도 출산했을까” 질문에 내놓은 대답

이 같은 논란이 커지자 안영미는 다소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저희 딱콩이 이제 8개월 됐다, 그것도 배 속에서”라며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배 속에 있는 아이를 축복해 주시는 게 어떨까”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 네티즌이 “과연 아빠가 베트남이나 필리핀에 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을 했을까”라고 댓글을 달자 안영미는 “네, 갔을 것”이라며 “생애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출산·육아를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올해 초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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