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들만 낳아” ‘만삭’ 안영미 미국 가자 논란 터진 이유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할 계획으로 알려져 원정 출산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방송인 신봉선은 지난 5월 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안영미가 출산을 위해 곧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봉선은 이날 안영미를 위해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하면서 “의미 있는 걸 해주고 싶었다. (미국) 간다고 하니까 내가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며 출산 이후 다시 귀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하지만 안영미가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안영미가 자녀의 복수 국적 취득을 위해 일부러 원정 출산을 선택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남자아이는 복수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가 만 18세 이전에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병역을 이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영미의 미국행에 대해 “돈은 한국에서 벌고 아이는 이중국적자를 만들어 병역 등 혜택을 주려는 것이 아니냐”, “돈은 한국에서 벌고 아이는 미국에서 낳기”, “남편이 한국으로 오면 안 되나” 등의 댓글이 다수 달렸습니다.

일각에서는 남편이 LA에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신혼 때도 떨어져 살았는데 출산 앞두고 미국에 있는 남편을 찾아가는 게 무슨 문제냐”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아들이라던데..” 안영미 아기 성별은?

한편, 안영미는 아직 직접적으로 아기의 성별을 밝히진 않았지만 아기의 성별이 아들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 3월 JTBC 아는형님에서 멤버들은 ‘SNL 코리아’ 크루들이 안영미의 불참 사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SNL코리아 크루들은 안영미가 불참한 것에 대해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라며 안영미의 임신을 언급했는데요.

이수지는 “이상하게 ‘SNL’에 나오기만 하면 다 임신이 된다”고 말했고, 정상훈은 “신기한 게 다 남자(아들)만 낳아”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 인해 안영미 역시 아들을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LA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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