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K-가슴” 미국 가서 노출 욕심부려 남편 뒷목 잡게 한 여자 연예인

한 여자 연예인이 미국에서 노출 욕심을 부리다가 남편 한숨을 쉬게 만든 사연이 화제입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영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를 통해 미국 LA로 휴가를 떠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날 안영미는 연예계 생활 18년 만에 처음으로 2주 휴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LA 도착한 지 4일 만에 쇼핑몰에 가려고 한다며 설렌다고 전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방문한 안영미는 미국인들의 패션을 보더니 남편에게 “이거 벗어도 돼요?”라고 물어보며 맨투맨 티를 가슴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를 본 남편은 당황하며 “안 된다. 내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의 만류에도 안영미는 “다른 사람들도 다 벗고 다니는데”라며 투정을 부렸고, 남편은 또 한번 “옷 내려라”고 만류하다 안영미의 애교에 못 이겨 결국 “마음대로 하라”고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안영미는 옷을 벗어 던지며 안에 입고 있던 크롭 티셔츠까지 벗겠다고 해 남편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습니다. 남편은 “그거는 입으세요, 그냥 그건 입으세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산타 모니카 해변으로 간 안영미는 “미국 여자들한테 질 수 없지”라며 탈의 충동을 드러내며 옷을 벗었습니다. 이어 넥라인이 깊게 파인 크롭티만 입은 채로 몸매를 강조하며 “질수없지” “이게 바로 K가슴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남편은 “이 모든 걸 남편이 찍고 있다”며 체념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안영미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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