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벌금 내서라도 핀다고?” 장례식장에서 흡연 한다는 이유

지난 4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2’에서는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일일 사부로 출연해 ‘돈과 권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그러던 중 양세형은 장례식장에서 담배피던 사람을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벌금 내면 권리?

이날 정재승 교수와 ‘집사부일체2’ 멤버들은 벌금을 통한 불법행위의 정당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재승 교수는 “어떤 유치원에서 아이를 데리러 오는 부모들에게 늦으면 벌금을 1만원으로 정했더니 지각이 더 잦아졌다”라며 “벌금을 내는 순간 잘못이 사라진다고 생각해서 도덕적인 책무로 벗어나게 된다. 부모들이 선생에게 시간외 수당을 준것처럼 벌금을 내면서 지각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양세영, 장례식 담배 일화

그중 양세형은 “예전에 장례식장 옆에 있던 어떤 분이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담배를 피우더라. 거기 일하시는 분이 ‘여기서 담배 피우면 안 된다. 벌금 얼마를 내야 한다’고 했는데도 폈다”고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는데도 그분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주려고 하는 걸 봤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정재승 교수는 “이때 돈을 더 내려고 하는 것보다 도덕적으로 잘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훨씬 더 무겁게 생각한다”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임을 명확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도화하는 게 중요한데, 그걸 돈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은 벌금을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재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말해 씁쓸하게 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에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오답률이 높아진다, 권력을 가지면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라며 “돈과 권력을 가지면 공감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양세형은 도영에게 “돈 좀 있나봐? 진짜 극악무도한 사람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 웃음을 안겼습니다.

양세형 맞춤법 실수, PD자질 논란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이 맞춤법 실수로 굴욕을 당했는데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의 강원 북부 편에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지수를 포함한 멤버들은 꼬부랑 애호박을 판매하기 위해 ‘맛남 쇼핑 라이브’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쇼핑 라이브를 앞두고 지수는 “애호박전 뒤집는 거 가능하냐”는 질문에 “해본 적은 있는데 실패할 것 같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종원, 양세형의 응원 속 지수는 애호박전 뒤집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라이브 연출을 맡게 된 일일 PD 양세형은 이 모든 과정을 꼼꼼이 기록했습니다.

양세형은 화천 애호박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며 촬영 순서를 정리해둔 노트에 ‘호박젖국찌개’라고 적었고, 그 맞춤법 실수를 유병재가 발견했는데요.

백종원은 양세형의 맞춤법 실수를 놀렸고 제작진은 ‘양세형 PD 자질논란’, ‘호박젖국 맞춤법 실망이 커’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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