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생각 없다” 유재석이 받는 충격적인 출연료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지난 2월 15일 진행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두 사람의 절친인 유재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재석 출연료 “회당 1500만원”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코미디언 브랜드 평판 부동의 1위 유재석씨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출연료가 궁금하다”고 질문을 남겼습니다.

MC 김숙이 이 질문을 언급하며 “출연료를 말해줄 수 있냐”고 묻자, 유재석은 “출연료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선 조금도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다만 아쉽게도 제가 대답하고 싶지만, 대답할 수가 없다”며 “출연료 공개 시 업계에 미칠 파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숙이 “사실 연예인들끼리도 서로 출연료가 얼마인지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석은 “서로 출연료를 모른다”라며 “굳이 알아보려면 알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알아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자신의 출연료를 알아봤다가 속상했다는 경험을 밝히며 “다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받았다. 그래도 날 섭외해준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건 제작진에게 얘기는 하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다른 사람이 인기가 많아 출연료를 더 받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가 1500만원 수준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또 해당 방송에 따르면 그의 광고료는 건당 6억~7억원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은퇴, 안식년에 관한 솔직한 답변

한편, 또 다른 청취자는 유재석에게 쉬고 싶은 생각이 안드냐고 질문했습니다. 그는 “유재석이 방송을 쉬는 것을 상상도 못 한다. 안식년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생각해 본 적 없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은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또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할 거다”라고 답하며 “저희도 나이를 먹고 어쨌든 늙는다. 내가 체력을 아무리 관리 잘해도 어느 순간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물론 저 혼자 방송을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제작진과 여러가지 모든 상황이 잘 맞아야겠지만 제작진과 함께 고민하는 방송이나 창작물을 내가 과연 수행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렇게 할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걸 못해내거나 해낼 자신이 없다면 그만두어야 한다. 그건 확고하고 예전부터 확실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 “예를 들어 내가 1년만 쉬고 싶은데 누가 보장해 주냐. 불안함 때문에 안고 가겠다는 건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에너지와 체력이 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자는 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은퇴하면 카페 창업?

한편 앞서 유재석은 여러 방송에서 은퇴하면 카페를 열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여러차례 있는데요.

이에 한 청취자가 “은퇴하면 카페를 정말 차릴 거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카페 차려서 지인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다”라면서도 “요즘 자영업이 쉽지 않다. 카페 차리는 것도 준비를 많이 해야되기 때문에 잘 알아봐야할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카페가 유지되면서 지인과 모일 수 있는 사랑방 느낌을 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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