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제 딸이에요” 딸 재시 공개된 사진에 모두 깜짝 놀란 이유

전 국가대표 레전드 축구선수 라이언 킹 이동국의 딸 재시가 놀라운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단번에 끌었습니다.

재시 화보같은 사진 공개

재시는 7월 31일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이날 화보 같은 일상 근황을 전한 재시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끌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영장을 찾은 재시가 놀라운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킨 것 입니다.

등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을 선택한 재시. 이 과정에서 키가 171cm로 알려진 재시는 늘씬하면서도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은 프로 모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2007년 생인 재시는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놀라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동생들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재시, 이종혁 아들 준수와의 만남 화제

한편, 재시는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와 지금까지도 두터운 친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시는 7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멋있다 멋지다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다.

사진 속 재시는 직접 준수의 공연 현장을 찾아 응원을 건넸습니다. 다정한 포즈로 투샷 셀카를 남기면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연기과 제57회 실습공연 및 2학년 학기말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준수는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습니다.

Leave a Comment

갤럭시S24 할인전
국내 숙박 페스타
선착순 1+1 대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