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요즘 방송서 육아 너무 겁줘.. 저에겐 아들이 최고 행복” 일부 방송 지적하며 소신 발언한 이유

가수 이석훈이 최근 결혼 당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고 고백하며 육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결혼 당시 부정적 시선 많았다..”

지난 10월 16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출산율에 대해 이야기하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SG워너비 멤버인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MC 김계란과 이석훈은 출산율을 높일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때 이석훈은 “저는 직업이 연예인이고, 특히나 가수이고 발라드를 하는 사람인데 결혼을 일찍 하고 아이도 일찍 낳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다들 저 결혼할 때 부정적인 시선이 굉장히 많았다”며 “너무 어린 나이에 발라드 가수가 결혼을 한다더라. 연예인들은 보통 결혼을 늦게 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신비함이 없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석훈, “요즘 방송서 육아에 대해 너무 겁줘”

그는 “결혼했는데 이별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는 시선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제 아들을 만난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결혼은 가치 있는 일이고 너무나 행복한 일이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요즘에 TV를 보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부정적인 영상이 굉장히 많다. 방송에서 너무 겁을 준다. 행복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변 동료들도 저를 부러워한다”며 “결혼 후에 제 인기가 떨어진 것도 아니다. 전보다 더 인기가 많다. 결혼이 왜 (두렵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석훈은 2011년 방송된 MBC 예능 ‘설 특집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인연을 맺은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석훈, “잘못된 다이어트로 결석+혈뇨 왔다”

한편, 이날 이석훈은 과거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석훈은 “제가 원래 덩치가 엄청 컸다. 178㎝에 100㎏였다”라며 “누군가 ‘성공하고 싶은데 네 몸 하나 컨트롤을 못 하냐’는 말을 했다. 그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래, 내 몸뚱이 하나 관리를 못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의지 없이 성공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동기부여가 많이 돼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엄청 안 먹고 살을 뺐다. 그러니까 근육이 다 없어졌다. 그래서 데뷔할 때 보면 제가 어깨가 없었다. 아예 64㎏까지 뺐다”고 밝혔습니다.

김계란이 감량 방법을 묻자 이석훈은 “100㎏에서 살을 천천히 빼다가 데뷔 전에 한 달에 15㎏을 뺀 적이 있다. 방울토마토 한 줌, 계란 몇 개, 고구마 한 개, 야채까지 한 끼로 해서 하루에 세 번 먹고 공복에 운동하니까 그렇게 빠지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너무 어린 나이에 무자비하게 잘못해서 뺀 거 아니냐. 그때 몸이 완전 망했다. 결석 걸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피로감이 오고 소변에서 피가 나고 그랬다”고 고백했습니다.

김계란이 “소속사가 따로 제재를 안 하냐. 건강이 망가지는데”라고 하자 이석훈은 “그 정도까지는 빼는 걸 원치 않았는데 제가 탄력을 받아서 ‘더 보여주겠다’고 쭉 뺐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건강을 잃고 정신을 차려 ‘몸에 근육을 붙이자’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이 정도면 나름 만족한다 느끼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제 활동에 지장이 되더라. ‘네가 헬스 선수야, 가수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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