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미뤄도 될까” 수상 소감에 조혜원이 보인 반응..모두 뭉클한 이유

배우 이장우가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여자친구인 배우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장우의 발언에 대해 조혜원이 보인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뭐라고 했냐” 물으니

지난 1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는 지난 12월 29일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당시 이장우는 리얼리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날 이장우는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문경에서 보고 계시다. 장가가라고 계속 압박을 넣으시는데 이 상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처음에 예능 할 때는 무조건 자극적인 것만 찾았다. 뭣도 모르고 자극적으로 가루 때려 넣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예능도 결국 진정성이라는 걸 느끼면서 진정성 있게 방송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행복하게 방송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여자친구인 조혜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너무 사랑하고 장모님 감사드리고 엄마 아버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그때 수상소감 듣고 여자친구(조혜원)가 뭐라고 했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장우는 “되게 감동받았더라. 진짜 (결혼을) 약속한 건 아니지만 그런 멘트 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더라”고 말해 뭉큼함을 안겼습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2018년 KBS 2TV ‘하나뿐인 내 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장우, 우동집 이어 순대국집 개업 화제

한편, 이장우는 최근 우동집에 이어 순댓국집을 개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7일 먹방 유튜버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장우의 순댓국집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영상에서 쯔양은 “잠실 석촌동에 왔다. 이장우 님이 식당을 오픈했다더라. 우동집에 이어 순댓국집을 내셨다고 해서 찾아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장우는 “진짜 잠 한숨도 못 잤다”라며 전날부터 육수를 끓였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식당 한쪽에는 ‘16시간 이상 진심을 담아 푹 끓였다’라는 팻말도 붙어 있었습니다.

쯔양은 ‘보통’ 사이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이장우는 “사람들이 내가 만든 건데 실망할까 봐”라며 양을 푸짐하게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쯔양은 음식 맛을 본 뒤 “얼큰하고 깔끔하다. 오래 끓여 응축된 느낌이다. 해장에 좋을 것 같다”라며 “순대가 부드럽고 고기 자체도 너무 맛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장우는 “내가 끓였지만 진짜 맛있다”라며 “난 좋은 차나 옷 이런 거 필요 없다. 오로지 내가 만든 음식, 개발하는 음식에 대한 행복이 크다”라고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즉석 우동전문점을 개업하며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에도 쯔양이 가게를 방문해 먹방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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