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사실 과거에 민폐였다..” 접시 깨트리고 술 주정 부렸던 과거 고백

가수 이찬원이 대학시절 알바 생활을 털어놨습니다.

가수 이찬원, 대학시절 접시 깨트린 이유

3월 27일 방송 된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아들을 무력하게 만든 부모의 ‘엇나간 통제 본능’과 만년 꼴찌권이었던 축구팀을 세계 1위로 만든 퍼거슨 감독의 ‘위대한 통제 본능’을 비교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심리 용어 ‘통제광’에 대한 분석을 하며 이들의 ‘극과 극’ 결과를 만든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박지선 교수는 “모든 걸 완벽하게 통제하면서 엄청난 업적을 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중에 통제광이 꽤 많다”라며 이야기했습니다.

‘한끗차이’는 본 방송에 담기지 못한 ‘꿀잼’ 미방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방분에선 이찬원은 대학시절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실수로 접시를 깨트린 후 회식 자리에서 제대로 주정 부린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또 전에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났지만, 지금은 눈물이 나지 않은 이유도 고백했습니다.

다음주 ‘한끗차이’에서는 잠재된 살인마의 ‘미친 집착’과 정의의 사나이가 보여준 ‘집착을 넘어선 집념’의 차이를 비교할 예정입니다.

‘한끗차이’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등 OTT에서 방영됩니다. 또한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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