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길 걷고 있어” 빚으로 고생했던 이상민, 임창정에게 한 일침 재조명

가수 임창정(50)이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나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가데,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민(50)이 남긴 의미심장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등에는 ‘임창정 상황 알아본 이상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 5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보다 먼저 사업의 길을 걸었던 이상민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임창정은 “이상민이 전성기일 때 차를 2~3대 정도 소유해 바꿔가며 탔다”며 “청담동에 으리으리한 집과 여러 가게를 갖고 있었다. 집도 몇 년 살다가 금방 옮기곤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임창정은 이내 “지금 잘 생각해 봐야 하는 게 (과거의) 그런 것들이 모두 빚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자 이상민은 “창정이가 이 얘길 왜 하는 줄 아느냐”며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다. 돈이 사업에 많이 빠져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상민이 재차 “지금 창정이가 (사업 쪽에) 돈이 많이 빠져있어요”라고 강조하자, 당황한 임창정은 “난 사실 상민이랑 둘이 얘기하는 줄 알고 상담 좀 받으려고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임창정은 “사업이 빼도 박도 못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지금 사업을 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느냐 기로에 놓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상민은 어떤 조언을 내놓는 대신 “난 창정이의 상황이 보인다”며 임창정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또 그는 “창정이는 지금 저작권까지 다 팔았는데…문제가 뭐냐면 애가 다섯 명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주가 조작 세력에게 피해를 입어 30억원에 가까운 금액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원에 파는 대신 30억원을 이들 일당에게 재투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임창정은 본인 증권사 계정에 15억원, 아내 서하얀의 계정에 15억원을 넣은 뒤 신분증을 일당에게 맡겨 대리투자를 하게끔 했습니다. 임창정은 그 결과, 투자한 금액의 대부분을 잃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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