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링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16일 ‘남편 형제가 모두 의사일 때 좋은 점’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도련님이 직접??
영상 속 장영란은 수액을 맞으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장영란은 “맨날 눈뜨면 A급 장영란 촬영에 댓글 하트 누르느라 몸살이 났습니다.
뜨거운 사랑 너무 감사해서 길바닥에 나가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취 통증의학과 전문의라는 한창의 동생이 직접 수액을 놔줬다고 자랑했습니다.
장영란은 “도련님이 직접 놔주셨다. 양의사다. 국내 최초 화장하면서 링겔 맞기. 역시 나는 A급”이라 말했습니다.
이에 제작진도 “A급이 링겔 투혼 하는 것”이라 장영란을 인정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장영란, 친정엄마와 부엌서 같이 요리
장영란이 뭉클한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은 최근 “난 내 새끼들 먹일 음식 하고 우리 엄마는 나(장영란) 먹일 음식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같이 부엌에서 요리하면 참 행복하다”고 덧붙였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부엌에서 요리하다가 두 자녀에게 맛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영란 어머니가 장영란을 위해 요리하는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