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정주리, “어머, 너 임신한거 아니니?” 시댁에서 다섯째 임신 의심 받은 이유

최근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머 너 임신한거 아니니?”

8월 16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간만에 스케줄 간다.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제가 옷을 준비해간다. 살쪄서 맞는 옷 찾기가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아들 넷의 근황에 대해 “원, 투, 쓰리는 경남 거창에서 오늘 밤에 온다. 저도 같이 갔다가 일 때문에 먼저 왔다. 막내는 남편이 데리고 일 갔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한 스태프가 “왜 이렇게 행복해 보이냐”고 묻자 정주리는 말없이 웃음 지었습니다.

식사로 냉모밀과 유부초밥을 먹은 정주리는 졸리다며 “나온 시간이 막내랑 낮잠 잘 시간이었다. 패턴이 막내 패턴이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정주리는 “스케줄 때문에 시댁에서 인터넷으로 원피스 다섯 개를 주문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 4벌은 안 맞더라”라며 증량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시댁에서 나보고 다섯째 임신했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

한편, 정주리는 6월 30일 한 네티즌의 호소로 ‘벽간 소음’ 논란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누리꾼 A씨는 “옆집 연예인 가족의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다. 이사온 지 3개월인데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A씨는 “낮엔 사람들 많이 오고가서 시끄럽지만 낮이니 그렇다 쳐도, 아들만 넷인 집이니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밤 12시까지 큰애들은 소리지르며 놀고 새벽엔 돌 지난 막내 꼭 깨서 최소 30분은 넘게 악을 쓰며 울어댄다”고 소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일 아이들을 조심시키는 발언으로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며 자신의 불찰을 인정했습니다.

또 “아래층이 아니라 벽간소음인 것 같다”며 “어디서 민원이 들어온 줄 몰라서 알아보고 있다. 알면 그분에게 가서 정식으로 사과드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정주리는 재차 앞집과 소통에 있어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웃의 정을 다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잠깐 바람 피웠다” 정주리 고백

한편, 정주리와 남편은 9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남편은 극단 활동으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당시 약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주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장기간 연애 중 잠깐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정주리는 “남편이 군대 간 사이에 다른 사람을 1년 정도 만났다”라며 “남편에겐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헤어지자 했다. 지금은 잘 사니 괜찮다”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공연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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